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까투리 만나러 안동으로

사랑스러운 엄마까투리와 함께 경북 안동의 대표 여행지를 모바일 스탬프 투어로 즐긴다.

UpdatedOn January 25, 202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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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1 첫 발짝 안동스탬프투어 앱 설치하기
모바일 스탬프 투어는 안동 뚜벅이 여행에 재미를 더한다. 우선 구글 플레이 스토어 또는 앱 스토어를 열어 ‘안동스탬프투어’를 검색하고, 앱을 내려받아 실행한다. 초기 화면에는 안동하회마을부터 만휴정에 이르는 안동 관광 명소 스무 곳 목록이 뜬다. 동시에 ‘이육사문학관 0.39km’ ‘월영교 0.22km’와 같이 현재 내 위치가 해당 장소로부터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 확인할 수 있어 여행 동선을 짜는 데 요긴하다.

02 두 발짝 •• 여행지 방문하고 엄마까투리 만나기
이제 앱을 열고 길을 나선다. 목적지와 50미터 내로 가까워지면 목록 위에 스탬프 마크가 자동으로 생긴다. ‘눌러서 스탬프를 받으세요’라는 메시지를 터치하면 스탬프가 쾅 찍힌다. 스탬프를 5개 모을 때마다 엄마까투리 키 링 1개가 주어지므로, 스무 곳을 모두 방문해 스탬프 20개를 수집한 이용자는 엄마까투리 키 링 4개를 획득하는 셈이다. 경품 수령 장소는 안동하회마을·도산서원·봉정사·월영교의 각 안내소로, 안내원에게 ‘경품 수령 코드’를 제시해 엄마까투리를 손에 넣는다. 단, 최대 수령 개수는 4개다.

03 세 발짝 ••• 더 많이, 더 넓게 보기
안동하회마을과 월영교, 두 곳은 더 많은 여행 정보를 제공한다. 안동스탬프투어 메인 화면의 관광 명소 목록에서 안동하회마을와 월영교 사진을 눌러 하단에 하회탈(안동하회마을)과 엄마까투리(월영교) 얼굴이 그려진 ‘미션’ 아이콘을 확인한다. 이 아이콘을 터치해 안동하회마을의 충효당, 양진당, 삼신당 신목, 하회별신굿 탈놀이 전수관의 인생 사진 촬영 지점과 여행 코스를 확인하고, 월영교 주변 임청각·호반나들이길·안동시립민속박물관·유교랜드에 대한 짧은 동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.

안동에서 태어났어요, 엄마까투리

안동에서 태어났어요, 엄마까투리

<엄마까투리>는 동화 작가 권정생의 <엄마까투리>를 원작으로 한 TV 애니메이션으로, 평화로운 숲에서 엄마 까투리와 꺼병이 4남매가 동물 친구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이야기를 그린다. 안동시와 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이 제작한 단편 애니메이션을 TV 시리즈로 확장하면서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. 꺼병이 4남매 중 막내 꽁지는 안동시 홍보대사다.


 엄마까투리를 만나기 위한 추천 여행지 5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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병산서원

2019년 7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한국의 서원 아홉 곳 중 하나다. 서애 류성룡 선생을 배향한 서원으로 1868년 사액을 받았고, 서원 철폐령 이후에도 살아남았다. 올봄에는 관리사무소에서 서원 입구에 이르는 둘레길을 개장할 예정이다. 낙동강 물줄기와 화산 푸른 능선을 옆에 끼고 산책하기 좋겠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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ⓒ 신규철

월영교

총길이 387미터, 너비 3.6미터의 위용을 자랑하는 목책 인도교다. 안동의 야경 명소로,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걸으면 그 사랑이 이루어진다는 낭만적인 이야기가 전해 내려온다. 다리는 월영공원과 안동민속촌을 연결한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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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동하회마을

안동 여행의 첫 번째 목적지이자 한국 정신문화의 본고장. 낙동강 물길이 마을을 휘돌아 흐른다고 해서 ‘하회(河回)’라는 이름이 붙었다. 서애 류성룡 선생의 고향이기도 한 이곳은 풍산 류씨가 대대로 살아온 동성 부락이다. 최근에는 차량 관제 시스템 도입으로 전동차와 출입 차량을 관리하고 있어 걷기 여행을 즐기기 쾌적해졌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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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휴정

길안면 묵계리의 임봉산 자락이 품은 누각이다. 조선 시대 문신 김계행이 말년을 보내기 위해 지었다고 전한다. 이 작은 건물이 알려지게 된 것은 드라마 <미스터 션샤인> 덕분이다. 입구에 놓인 외나무다리를 배경으로 명대사 “합시다, 러브”가 터져 나왔고, 그 이후로 이곳을 찾는 이가 부쩍 많아졌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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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통 리조트 구름에

이름처럼 구름결 같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전통 리조트다. 안동댐 건설로 수몰 위기에 처한 고택 일곱 채를 옮겨 한옥 리조트형 숙소로 만들었다. 북 카페도 함께 운영한다. 그림책과 팝업 북을 읽을 수 있는 ‘구름에 온(On)’은 아이 위주의 공간이고, ‘구름에 오프(Off)’는 아트 북을 비롯한 여러 가지 책을 만나는 북 카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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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REDIT INFO

Editor 강은주
자료 제공 안동시청, 안동축제관광재단
문의 054-840-343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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