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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물 맑은 영주 소백산 자락길

    소백산에 안긴 경북 영주로 떠났다. 철길, 숲길, 물길 따라 걷고, 쉬고, 콧노래를 불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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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충만한 하루, 충분한 하루 고창 여행

    30년 동안 인간이 자연에 손대지 않고 그대로 두면 어떻게 될까. 기적이 일어난다. 전북 고창에서 압도하는 자연을 만났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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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맑은 바람 맞으며 제천 유람

    바람은 시원하고 햇살은 따사로운 초여름, 보기 좋게 영근 충북 제천으로 떠났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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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평화를 새기다

    군사시설에서 문화 예술 공간으로 거듭난 서울 평화문화진지를 찾았다. 6월, 잊어서는 안 될 흔적이 그곳에 있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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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중심을 향해, 충주

    중앙탑이 물가에 우뚝 선 충북 충주는 고즈넉한 자연이 무게중심을 지키는 아름다운 도시다. 우륵이 가야금을 탄 풍류가 지금도 흐르는 듯, 다양한 작품이 충주를 찾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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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반짝이는 해변에서, 베트남

    여름 향기로 가득한 베트남 호짬과 깜라인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. 잔잔한 바다 물결이 마음을 다독여 주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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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기항지의 낭만, 그리스 카타콜로

    그리스 펠로폰네소스반도 서쪽, 피르고스의 작은 바다 마을 카타콜로는 지중해 크루즈의 기항지이자 고대 도시 올림피아의 관문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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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이토록 즐거운 폐철길

    6월 28일 철도의 날을 맞아, 여행지로 재탄생해 사랑받는 폐철길을 찾아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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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안동 세 마을 이야기

    춤추고 노래하며 글 읽는 즐거움이 이곳에 있다. 아름드리 회화나무와 너른 돌 병풍, 활달한 물길이 에워싼 경북 안동의 세 마을을 뒷짐 지고 걸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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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초록빛 강호에 드소, 밀양 기행

    영남루와 밀양강이 그린 풍경을 지나 위양지와 만어사에 들었다. 볕 가득한 날, 경남 밀양을 바라보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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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숨은 용산 찾기

    1928년에 지은 철도병원이 박물관으로 재탄생했다. 서울 용산역사박물관은 철도와 군사기지, 그 너머의 용산까지 들려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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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인생은 회전목마, 롤러코스터

    아마 현실에서 웃음 밀도가 가장 높을 공간이자 어린이날에 가장 붐빌 곳, 놀이공원. 잠시 비일상을 즐기게 하는 놀이공원에서 촬영한 작품을 찾아봤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