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ULTURE
국립박물관으로 봄나들이 가요!
생명이 움트는 봄, 박물관에서도 문화와 예술이 꿈틀거린다. 초록빛 가득한 야외 정원과 역사, 문화를 한 번에 누리는 전국 곳곳의 국립박물관으로 떠나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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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지만 간절한 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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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스가 함께하길
5월 4일 ‘스타워즈 데이’를 맞아 <스타워즈> 예비 덕후를 위한 입문서를 준비했다. 놀라운 별들의 전쟁 속으로 들어가 보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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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간 기억 기록 이민
붓을 쓰지 않고도 회화의 느낌을 구현한다. 손으로 반복해 눌러 질감을 쌓은 이민의 작품에는 시간이 담겨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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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루리사트 아이스피오르 센터
5월 31일은 바다의 날이다. 뜻하지 않은 기후변화와 해빙을 마주하는 동안 서글픈 마음이 들지만, 일루리사트 아이스피오르 센터의 유려한 건축미는 여행자의 모험심을 동하게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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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진부한’ 나무에 대해 쓰기
나무와 나무 사이에 있는 사람. 평범하고도 평범한 우리. 낡고 새롭지 않은 것들의 아름다움에 대해 말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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떠나요, 게임 속 기차를 찾아서
우리 삶을 편리하게 해 주는 기차. 게임에서도 픽셀 아트에 이어 2D, 3D까지 다양한 기차가 활약한다. 〈KTX매거진〉 창간 18주년을 맞아 게임 속 기차를 탐구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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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계의 풍경, 인간의 꿈 최우람
꿈틀거리는 기계 생명체 작품을 창조해 온 최우람은 이야기한다. 기계에 어린 욕망을 바로 보면서 우리 함께 나아가자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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빛의 향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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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춘풍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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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 책에 깃든 첫 마음
단행본 초판 1쇄본과 정기간행물 창간호를 한데 모은 유별난 서점, 충북 제천의 ‘처음책방’에 다녀왔다. 그곳에서 오늘도 10만여 권의 책을 정리하는 데 여념이 없는 장서가 김기태를 만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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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00년을 간직한 맛 부시밀
영국 아일랜드의 한 증류소가 1608년 영국 왕에게 위스키 제조 허가를 받았다. 아이리시위스키, 아니 위스키의 역사가 바로 그때 시작되었다. 이게 바로 부시밀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