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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원한 삶을 위한 선물 - 상형 토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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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 끝 다정한 바다
소설 <재와 물거품>으로 이름을 알린 김청귤 작가가 연작소설 <해저도시 타코야키>로 돌아왔다. 그가 상상하는 환상적인 세계에 대해 물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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게임 음악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
단순한 비트로 이뤄지던 게임 음악이 오케스트라 연주가 가능할 정도로 진화했다. 예술로 거듭난 게임 음악 세계를 파헤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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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는 우리의 희망 - 김홍도의 ‘자리 짜기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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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누, 사라짐으로써 존재하기
닳아 없어지는 것을 박제한다. 더없이 찬란한 지금을 위해, 신미경은 비누라는 이름의 시간을 조각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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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처의 뜰 - 청양 장곡사 괘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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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게 바로 잭 다니엘스!
최고의 테네시위스키, 아니 어쩌면 잭 다니엘스는 최고의 위스키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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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가 흐르는 강가에 서서
시인의 문장과 시어를 낭독하는 목소리가 신비로운 영상 위로 휘몰아친다. 전남 광양 전남도립미술관 <시의 정원>전 문을 열어젖히는 작품 ‘스틱스 심포니’의 안유리 작가와 공감각적 대화를 나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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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케치 코미디 유니버스, 어렵지 않아요
<피식대학> <숏박스> <빵송국>…. ‘스케치 코미디’ 신드롬을 일으킨 유튜브 채널이다. 긴밀하게 연결된 개그 설정, 그 세계를 파헤쳐 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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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의 보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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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굴의 위스키 에드라두어
갖은 역경을 극복해 온 에드라두어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증류소 중 하나이자 가장 위대한 증류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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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처럼 예술처럼, 광주비엔날레
부드럽고 여린 물방울이 모여 바위를 뚫고 길을 낸다. 제14회 광주비엔날레의 지휘를 맡은 이숙경 예술감독은 예술이 곧 물 같은 존재라고 믿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