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ULTURE
상형청자의 절정 - 청자 투각 칠보무늬 향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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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상의 전환, 위스키의 새 길
아열대기후에선 위스키 주조가 불가능하다? 카발란은 편견을 깨뜨리고 최고 반열에 올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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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으로 가는 길, 산과 나의 풍경
김동진 사진가는 기다린다. 마침내 자신이 산이 될 때까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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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의 보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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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두가 즐겁게, 더 많이 여행하도록
2022년 10월 한국관광공사 김장실 사장이 새로 취임했다. 움츠러든 여행업계가 다시금 발돋움에 나서는 요즘, 그의 포부를 들어 봤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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플루트 FLUGT
포용하고 보듬는 곡선의 미덕을 발휘한 건축물이 있다. 덴마크의 난민 박물관, 플루트를 소개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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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교하고 빼어나다 '청자 사자 장식 향로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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혁신에서 전통으로, 글렌모렌지
글렌모렌지는 1843년 영국 스코틀랜드 하일랜드의 마을 테인에서 스카치위스키를 선보였다. 위스키 역사를 뒤흔들게 되는 작고도 거대한 시작이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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흩어진 사람들
한국을 떠났으나 한국인이기를 저버리지 못하는 사람들, 코리안 디아스포라의 삶을 들여다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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잊혀 가던 공간에서 문화 예술 공간으로
한 시절 일상의 무대였으나 기억에서 사라진 공간이 문화와 예술로 부활했다. 재생의 의미를 생각하게 하는 부산 F1963과 전주 팔복예술공장을 소개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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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토록 다정한 우주, 펀자이씨툰
15만 팔로워를 사로잡은 인스타툰, <펀자이씨툰>의 엄유진 작가에게 말을 걸었다. 일상이라는 축복, 기쁨과 슬픔의 균형, 관계의 애틋함에 대한 속 깊은 이야기가 흘러나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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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Continuous Life and Death at the Now of Eternity II'